두더지 게임

arcade
게임횟수 1000 장르 arcade

뽀잉 뽀잉? 여보세요~ 잠깐만요
뽀잉 뽀잉~? 때려봐 때려봐!

게임 방법 :
1. 별거 있나요 그냥 다 때려잡으면 됩니다.
2. 마이너스 두더지가 있는건 함정
3. 15초 남으면 점수가 3배! 마이너스도 3배! ^_^

같은 장르의 게임들

봄의 여왕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꽃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귀한텐 밑에서 한 장.
정마담도 밑에서 한 장.
나 한 장.
아귀 한텐 다시 밑에서 한 장.
이제 정마담에게, 마지막 한 장.

게임 방법 :
1. 왼쪽 조이스틱 영역은 여왕님이 움직이는 방향조절
2. 그 외 영역은 꽃을 던질 방향
3. 큰놈은 3대를맞춰야합니다.
4. 꽃먹으면 5천점 보나스!
블록 블럭
말이 필요없는 오래된 그 블록 게임 ~
다들 수업시간에 몰래몰래 조그만 게임기로 해 본적 있죠 ?
역시 게임은 몰래 해야 제맛 ~

게임방법:
1. 다들알기에 패수~
누가 내 치즈를 먹었을까?
※게임평※
인생에서 일어날 변화에 대응하는 확실한 방법 !
- 나는 프로 드립러다. 나는 항상 쌓아놓은 지명도를 우려먹는 네임드가 될까 두려웠다.
네임드가 된 지금 이 게임을 하고 내 선택이 잘 되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 새로운 일은 늘 두렵고 어렵다.
하지만 내 깊은 곳에서 즐거운 것은 낡은 치즈가 곰팡이 슬기 전에 새 치즈를 항상 찾아 나섰기 때문이다. -국거박(백수)

- 이 게임 개발자는 ′편안한 곳에서 외부와 격리된 삶을 사는 것 보다는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교훈을 보여준다.
썩은 치즈의 망령에 시달리지 말고, 어서 새 치즈를 찾아 떠나라고 권유한다. - 개발자 누나

- 이 게임은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변화의 방법을 명쾌하고도 간단하게 알려준다.
특히 도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방해물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으며, 자신이 먼저 도전하지 않으면 다른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다.
또한 모방을 선택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처세게임들이 가질 수 없는 ′조용한 설득력′을 발휘한다.

게임 방법 :
1. 모든 치즈를 다먹어야 승리
2. 큰치즈를 먹으면 잠시동안 적을 죽일 수 있습니다.
3. 밀어서 방향 전환
플라피 버드
진짜 이건 악마가 만든 게임.
점수 날만하면 죽고 날만하면 죽고.

이 게임 하다가 스마트폰 3개 던졌다

게임 방법 :
1. 파이프 사이로 오래 통과하면 장땡!
2. 무조건 아래로 내려가고, 한번 클릭하면 위로 조금 뜁니다.
아마Get돈
기원전 2백만년전, 평화롭게 살아가던 마을(現 강남역 주변) 에
지구에 운석들이 떨어지는 큰 위기가 닥친다.

수초에 한번씩 운석이 날아오는 긴급한 상황에서
원시인들은 다이아몬드를 모아 동굴에 꼼쳐두기 시작하는데..

그렇다. 그것은 오늘 날 자본주의 시대를 대비해
후손에게 강남 노른자위 땅을 안겨주기 위한 석기시대 조상들의 용기이자, 노력이었다.

강남에 집있고 땅있는 사람들은 조상님이 다이아 200개 이상 모았다는게 재계 정설.
기타히어로
두둠칫 둠칫 두둠칫
음악은 신나지만...

박자게임을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은 그 게임!

게임 방법 :
가까이 비트가 오면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