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234급
けいご

[ 敬語, 警護, 慧悟 ]

1. [명사]경어
2. [명사]경호
3. [명사]혜오, 슬기가 있어 깨우침이 빠름

예문 5

メッセージのやり取りは敬語で行われている。
메시지를 주고 받을 때는 경어를 사용한다.
二人は結婚をしても敬語を使い続ける。
둘은 결혼을 해도 경어를 계속 쓴다.
普段から丁寧すぎるほど敬語を使う。
평소에도 너무 격식을 차리는 경어를 쓴다.
初めて会った時から敬語は使わなかった。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경어는 사용하지 않았다.
敬語になれているので敬語の方が楽だ。
경어에 적응되어 있어서 경어가 더 편하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1위 보였는데' 끝내기 찬스가 허무하게 태그아웃...왜 3루 주루코치는 홈으로 돌렸을까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위 탈환 기회를 놓쳤다.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연장 11회 2-2 무승부를 기

#스포츠 , #OSEN , 6월 15일
"왜 감독 있을 땐 안 뛰나?" 레드냅 분노 폭발… '캡틴' 손흥민-토트넘 선수들 작심 비판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의 지휘봉 교체를 두고 해리 레드냅 전 감독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다. 선수단의 태도에 대한 불만이 그의 발언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다. TBR 풋

#스포츠 , #OSEN , 6월 15일
글로벌 신시장 찾는 K-뷰티…美 다음 공략지 유럽 '낙점'

프랑스 파리 사마리텐에 입점한 에이피알 제품 에이피알 제공미국을 주 무대로 전 세계에 K-뷰티 열풍을 일으킨 국내 인디뷰티 업계가 이번엔 유럽 …

#경제 , #뉴스1 , 6월 15일
팔아야 한다 vs 붙잡아야 한다… 손흥민, 사우디 러브콜 속 ‘재계약설’ 급부상”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10년을 동고동락한 손흥민(33)의 미래가 다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사우디 자본의 거센 구애 속에서도 ‘토트넘 선배’ 폴 로빈슨은

#스포츠 , #OSEN , 6월 15일
‘99구째 156km 쾅!→헛스윙 삼진’ 롯데, 新좌완에이스 찾았나 “구속으로 타자를 이기고 있는게 강점”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좌완 외국인투수 알렉 감보아(28)가 묵직한 강속구를 앞세워 롯데의 3연승을 이끌었다. 감보아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스포츠 , #OSEN , 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