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
grito

1. 외침

예문 3

Escuché un grito mientras que durmía anoche.
어젯밤 자는 와중에 비명소리를 들었다.
El testigo dijo que no escuchó el grito de la víctima.
증인은 피해자의 외침을 못 들었다고 했다.
En el espcacio nadie puede oír tus gritos.
우주에서는 누구도 너의 비명을 듣지 못한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고교·대학 통산 0홈런인데…’ 2연속 몬스터월 넘긴 괴력, 대학 올스타 좌타자 “힘도 스피드도 자신있다”

[OSEN=길준영 기자] 동의과학대 2학년 외야수 엄지민(20)이 고교vs대학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몬스터월을 두 차례 넘기며 강력한 파워를 과시했다. 엄지민은 지난 2일 대전

#스포츠 , #OSEN , 6월 7일
SSG, NC 외야수 김성욱 트레이드 영입..."외야진 경쟁력 강화"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SSG랜더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를 보강했다. NC다이노스에서 SSG랜더스로 트레이드 되는 베테랑 외야수 김성욱. 사진=뉴시스 SSG는

#스포츠 , #이데일리 , 6월 7일
육성재, 웃기려 완벽히 내던졌다…이수지와 역대급 케미 경신(SNL7)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라이브 코미디 쇼로 토요일 밤을 들썩거리게 만드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7. 그 마지막을 장식할 열 번째 호스트,

#연예 , #이데일리 , 6월 7일
박보검, 주먹 날리기 일보 직전…오정세 향한 분노 대폭발(굿보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JTBC ‘굿보이’ 박보검이 ‘배드보이’ 오정세와 정면 충돌한다. ‘정의의 불주먹’ 맛을 보여주게 되는 것인지 3회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연예 , #이데일리 , 6월 7일
‘이럴 수가’ 1점 차 승부에 1위가 꼴찌라니…키움 1위, LG 최하위 실화인가

[OSEN=한용섭 기자] 1점 차 승부에 대체로 강팀이 강하다고 한다. 그런데 1위를 달리고 있는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올 시즌 1점 차 승부에서 승률이 꼴찌다. LG는 6일 고

#스포츠 , #OSEN , 6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