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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 2명 불합격…학폭 가해자, 이제 대학 못 간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지난해 전국 거점 국립대 가운데 6곳이 학교폭력(학폭) 가해 기록이 있는 수험생 45명을 불합격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산업차관 “NDC 협의 막바지…기후대응과 산업경쟁력 조화가 핵심”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정부의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수립방안에 대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경쟁력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
김혜성, WS 우승 트로피 안고 미소…4일 LA 카퍼레이드 참가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년 연속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정상에 오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선수단이 연고지인 LA 도심에서 카퍼레이드를 연다. 김혜성
아이들 미연 "3년 6개월 만에 솔로 컴백…긴시간 열심히 준비해"
그룹 아이들 미연이 솔로 컴백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레블홀에서 아이들 미연의 미니 2집 '마이, 러버(My, Lover)'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마이 러
'거포' 삼성 박병호, 20년 선수생활 마침표...베테랑 투수 임창민도 함께 은퇴
삼성 박병호 (MHN 권수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타자와 투수인 박병호, 임창민이 나란히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삼성은 3일 "박병호와 임창민이 최근 구단에 현역 은퇴 의사
